닌자어쌔신

오늘 저는 닌자 어쌔신을 보고 왔어요
비(정지훈) 가 나오는 영화라서 꼭 한 번 보려고 벼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두근두근 기대와 달리
처음부터 나오는 자극적인 장면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어요..
마치 킬빌의 한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듯한 핏빛 영상이 영화볼때 먹으려고
사가지고 들어간 맛있는 찡구다미조차도 거부하게 만들었답니다.흑..ㅠ.ㅠ







3월18일 오늘은....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가든에서 나의 할일
일기에 나를 담기
오늘은 훈련소에 마중가는날...
오늘은 훈련소에 남친 배웅가는 날이다. 밖에는 어제 내린 눈으로 온세상이 하얗다...설국이란 표현이 어울리듯이..
남친을 보며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다.. 아니 흰눈처럼 하얗다.. 눈물이 나올것 같은데.. 음...그러지 않기로 혼자서 약속했으니까...울지는 않을꺼다..그렇다면 웃어야하나? 훈련소에 가는 사람을 보며 웃는다는건 또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다. 휴..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고민이다.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자니 정신줄을 놓을것 같기도 하고.. 흑흑...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경주여행~ 경주로 떠나볼까요?


경주에 있는 산림환경원이에요..
여러가지 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져 있는 곳이죠..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자연을 배경으로 풍경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찍으시길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다만 잎이 다진 가을 보다는 여름이 사진촬영에 더 좋을 듯 해요 ㅎㅎ

경주 산림환경 연구원
tel:054-778-3800


산림환경연구원에는 많은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요..
남쪽에 있어서 그런지 겨울이 아니라 아직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ㅎㅎ
이 겨울에도 가을을 타고 싶으신 분들은 경주로 고고씽~~
하시면 좋으실 듯 해요..


졸졸졸 흐르는 개울도 있었어요..
나무 기둥 두개로 연결된 다리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나름 운치 있고 낭만이 있었답니다. 호호
개울은 별로 깊지 않아요..



다음에 간곳은 불국사에요...
1000년 역사 경주의 대표 볼거리...
역시 경주하면 불국사죠 ㅎㅎ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이었어요 ㅎ


불국사의 모습이에요..
조경이 아름답죠? ^^
물 위에 드리워진 나무그림자가 선명해 보여서 마치 거울을 보는 듯 했답니다.
능수버들도 드리워져 있고
날씨가 따땃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줘서 불국사 관람이
즐거웠답니다.




요건 좀 더 가까이 클로즈업 샷!
아치형 다리가 아름답죠?  다리 아래에
팔뚝만한 잉어들이 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먹이를 줘서 살이 토실토실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ㅎㅎ ^^:
어떠세요? 한번 가보고 싶으시죠?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입구에 서 있었던 조형물이에요
불교에 나오는 사천왕을 상징한다고 하더라구요


불국사 입구에 있었던 모습이에요.. 기왓장에다가 자신의 소원과 이름을 적어 놓은 모습들이랍니다.
저렇게 사람들의 바람과 소망이 담겨진 기와로 차곡차곡 절 지붕을 쌓아간다니..정성이 대단합니다.
아.. 물론 무료가 아닌 유료에요~~ ^^ 수험생들 부모님이 많이 소원을 적으시더라구요..저는 그냥 패스~




자세히 보면 이렇게 ~ 외국인도 소원을 적어서 ㅋㅋ





예전에 교과서에 실린 듯 많이 보신 사진일 꺼에요...
하지만 이곳이 사진찍기에 best place라고 가이드가 얘기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느라 힘들었어요  ㅎㅎ
외국인들도 많고 북적북적




오랜만에 보는 절~ 아까 본 기왓장으로 저렇게 절 위에 지붕을 쌓은 거래요 ㅎㅎ
중국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중국하고 건축양식이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ㅎ



탑이 많이 손상되었더라구요... 절에 탑이 있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승려들의 몸에서 나온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서래요...
모든 승려의 몸에서 사리가 나오지는 않을테니까
기념할만하긴  할 것 같아요...


어떻게 인간의 몸에서 사리가 나올까요? 궁금했습니다.
그만큼 인내하고 수행했다는 거겠죠?
요즘 저도 왠지 사리가 나올듯 하네요 하하~~


대웅전~~~

대웅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 되어있어서 그냥 요것만 찰칵~



보수중인 탑~~
세월의 흔적 탓인지 군데군데 손상되고 마모되었더라구요...
신라하면 유명한 석가탑과 다보탑~
초등학교만 나와도 전 국민이 아는 상식이죠 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11월에도  잎이 파릇파릇한  식물이
신기해서 찰칵~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식물녀석들 ㅋㅋ


여기도 불국사 내부에 있는 산책로에요..
아름답죠?
아직 잎이 떨어지지 않아서 가을향기가 물씬 납니다..ㅎㅎ
데이트 하는 연인들도 많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있고
경주시민들이 부러웠네요 ㅎ

나뭇잎으로 만든 하트 ~~
^^



이렇게 예쁜 곳은 어딜까요?

두두두두두두

바로 안압지!!! 에요..
경주 안압지 야경이 유명하다고 귀에 딱지가 않게 들어서
저녁을 먹자마자 이곳에 왔어요 ..
역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무척 야경이 예뻐요 ㅎㅎ


예쁘죠? 출사나온 사람들도 많고 야경도 예쁘고
이 사진을 찍기 까지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20장을 찍어서 겨우 건진 사진 ^^
나름 뿌듯해요 ㅎㅎ


경주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문화유적도 많고 자랑할만한 역사와 전통도 많은
경주시민들 넘 부러워요~~~


해외여행도 좋지만
자랑스런 우리나라~
1000년 역사를 품은
경주로 고고씽~~~

겨울여행 계획`




이번 겨울방학에는 친구와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여행계획을 위해 매일 요리조리 생각을 하고 있네요..ㅎㅎ 저 푸른하늘과 하얀 백사장을 벗 삼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네요.. 2009년 그 동안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 만큼 여행을 가서 보상받을 자격은 제게 있는거죠? ^^
여행에서 꼭 예쁜 수영복을 준비해가서 사진도 찍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젊고 건강할 때 풍부한 여행경험을 해야 나이들어도 추억거리가 많이 생기겠죠? ^^

일단 필리핀에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꼭 해보고 싶어요..ㅎㅎ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도 받고 바닷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도 보고  너무 기대가 되네요


필리핀의 다이브 명소 best 3를 선정해 보았어요..


1. 필리핀의 보니또 아일랜드에 위치한 비즈클럽 리조트

마닐라에서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60여개가 넘는 다이빙 포인트가 있다고 해요
다이빙 포인트가 다양한게 이 리조트의 장점이겠죠? ㅎㅎ

2.필리핀 세부

바다가 아름다워서 다이버들이 많이 찾아가는 지역이라고 해요
주로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이죠...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관광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라서 믿고 갈만할 것 같아요..

3.마지막은 민도로에요
..
다이빙 포인트도 많지만 이곳은 다른 곳 보다는 식사비용이나 민박이용이 저렴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하루 빨리 가고 싶네요.. 베이징 여행 때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저가항공으로 추천을 받은
세부퍼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다녀올 생각이에요 ^^ 마침 11월 11일 부터 항공권을 세일한다고 하니 다행이죠 뭐 ㅎㅎ

필리핀은 그나마 영어가 통하니 베이징 처럼 의사소통이 안되서 쩔쩔매진 않을것 같네요 ㅎㅎ
베이징에서 언어가 안통해 고생했던 생각을 하면 아직도 무척 아쉬워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항공권 세일중인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www.cebupacificair.com/web-kr/

북경을 다녀오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게 되었어요...두근두근~~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떨어지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었답니다.
청주공항에서 출발 하니 북경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가 걸렸던 것 같았어요... 비행기에서 본 하늘 멋지죠?
벌써 3개월 전 사진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포스팅을 이제야 하네요 ㅎㅎ

이 사진은 구름이 너무 잘나와서 지울 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 높이 올라와서 구름을 보니 참 작은 땅떵어리에서 아둥바둥거리며 사는 제 자신이 무척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드디어 북경에 도착했답니다.~ 아 그런데 입국심사에서 중국인들 너무 불친절했어요... 사실 중국어를 하나도 못알아 들으니 답답해서 혼났어요.. 이 사진이 보이시죠? 이게 뭘까요? 한번 알아맞춰 보세요...저는 첨에 이게 중국 지하철인줄 알았어요ㅠ.ㅠ 지하철은 아니구요...북경 공항이 하도 커서 이게 바로 공항안에 설치된 철도레일이에요...정말 화들짝 놀랐다니까요... 게이트에서 내리고 저 지하철 비스무레한 것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는 거죠...얼마나 공항이 넓으면 저러겠어요...

사람들이 하나 둘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에는 좌석은 별로 없구요 그냥 서서 갈 수 있는 막대가 여기저기 세워져 있어요..많은 중국 인구를 수송하려면 아무래도 좌석보다는 입석전용으로 설계가 된것 같더라구요..

이건 내려서 처음본 중국 광고에요..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여러분도 북경가시면 제일 먼저 보게 되실 꺼에요..ㅎㅎ
공항에 설치된 공중전화~~ 직접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가이드가 자꾸 재촉하길래 그냥 사진만 급하게 찍었답니다. 
이건 중국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중국 식기들도 우리와 다를 바가 없죠? 그런데 식문화는 우리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그릇을 식탁위에 탁탁 내려놓더라도 마음상하지 말라는 가이드의 조언이 없었더라면 정말 분노할 뻔 했어요..
 이건 우리나라 포장마차랑 비슷했어요.. 길 한쪽에 한줄로 늘어서서 닭꼬치랑 과일꼬치 비슷한 음식을 팔더라구요.. 상인들은 중국돈 보다는 우리나라 돈 천원을 주는 걸 더 좋아했어요..한국말도 제법 능숙하게 하는 상인도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
저기 보이시죠? 닭꼬치 비슷한거 ㅎㅎ 근데 저는 비위가 약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일행들이 먹는거나 구경했어요...
저 사람들이 손에 들고 있는게 뭔지 아세요?  바로 전갈!! 이에요... 주변에서 사진찍고 캠코더로 녹화하고 난리였습니다. 중국사람들이 전갈을 먹는다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크기가 정말 작았어요..보통 여자의 엄지손가락 정도의 길이였으니까요...
바싹 튀겨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우웩 ㅠ.ㅠ 전 또 비위가 상했어요..

이게 뭘까요? 보시는 그대로 케이블카 에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타는 케이블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되요..왜냐구요? 엄청 허술하거든요...속도도 장난아니게 빨라요...이걸 타야 만리장성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다고 해서 탔는데 덜컹덜컹 거리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산이 무지 높아서 여기서 떨어지면 죽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중국인들은 안전에 대해서는 개념이 부족한것 같아요..

 아슬아슬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만리장성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오래전에 이렇게 거대한 성벽을 쌓을 수 있었을까요?
보이시죠? 이 많은 사람들이... 여행객들 보다도 대부분 먼 곳에서 온 중국인이 많았어요...발 디딜틈도 없이 사람들이 빽빽해서 서두르지 않았다면 못 올라올 뻔 했어요...베이징을 여행하시는 분들 ~ 만리장성에서 사진찍으실때는 벽에 찰싹 붙어 계셔야 해요.. 바닥이 무척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잘못하면 굴러 떨어 질 수가 있어요.. 조심조심...

이번 여행은 중국이 처음이었지만  다음 방학에는 싱가폴이나 인도네시아 그리고 필리핀 여행 명소를 꼭 둘러보고 싶어요..
제가 이번에 간 여행은 하나투어를 통해서 간 패키지 여행이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가급적이면 다음번에는 자유여행을 가려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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